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 문화 개방 (문단 편집) === 중산층 형성 및 시장화 촉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내부 현금 보유액은 총 1,000억달러 정도인 것으로 조사되면서 그 중에 민간 부문에서는 430억달러, 정부 부문이 700억달러 정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중 100만 명이 대부분 3만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돈주들로 이루어져 있다.[[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88|E-경제뉴스 기사]] 평양시 주민은 상류층이 50%, 중류층이 20%, 하류층이 30%를 이루며 수입은 상류층이 한 달에 1,000달러(한국돈 100만원) 이상, 중류층은 100 - 1,000달러, 하류층은 100달러를 밑돌고 지방은 상류층 8%, 중류층 22%, 하류층 70%로 구성하고 있다. 평양에 있는 돈주의 총인구가 100만 명인데 지방의 돈주의 인구는 2017년 조사에 비례해 85만 명 정도의 돈주가 있을 것으로 알려져 총 185만 명의 돈주가 있고 상당한 돈주의 인구가 있어 북한은 대부분 판매업은 물론 제조업, 건설업, 금융업 등을 도맡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상류층은 500달러 이상, 중류층 50 - 500달러, 하류층은 50달러 미만으로 농민과 노동자가 대부분이지만 인구로 비율을 비교한다면 지방의 돈주는 85만 명이며 중류층은 235만 명이 포진되었으며 하류층이 749만 명이 포함이 되었다. 평양의 돈주는 100만 명의 돈주가 포함이 되어 있으며 중류층은 40만 명이 포진되어 있고 하류층은 60만 명으로 이루어져 상류층의 인구만 하더라도 185만 명에 거의 근접한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상당부분 먹고 살만한 사람들도 275만 명의 중산층이며 하류층은 789만명이 포함이 되었다.[[https://www.ajunews.com/view/20180726145931169|아주경제 기사]] 평양 주민은 돈주가 투자해 건설한 아파트가 평양에만 최근 5년 동안 5만 채가 넘는다고 밝혔는데 같은 기간 김정은의 지시로 국가가 투자해 건설한 아파트는 5,000채도 되지 않으며 자유아시아방송은 최근 올해 4월에는 김정일의 경호부대가 사용하던 건물까지 돈주에게 판매되면서 보도하였으며 이 건물은 평양 시내 노른자위 땅인 중구역 경흥동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한 돈주가 60만 달러에 구매하면ㅅ서 살림집으로 개조한 뒤에 되팔아 수익을 보유하게 되었다.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는 신의주나 원산 같은 곳은 시내버스도 민간 자본에 의해 운행되고 있으며 중고 버스를 중국에서 5,000달러에서 1만 달러에 구매하면서 당국의 비호 아래 운영하고 이윤을 분할하는 형태이다. 아오지 탄광으로 유명한 함북 은덕군에서 2년 전 탈북한 사람은 돈주가 운영하는 탄광에서 일당을 받으며 석탄을 채굴하고 있다고 하는데 돈주가 국영기업인 탄광에 돈을 주고 폐광을 임대한 뒤에 일당직 노동자 10여 명을 고용해 탄을 캐서 장마당에 판매하는 회사였다.[[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50915/73626104/1|동아일보 기사]] 북한의 실질소득수준을 추정한 결과 평양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700달러 내외로 여타 지역에 비해 최대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2008년 현재 북한의 PPP 기준 1인당 GDP는 최소 948달러에서 최대 1,361달러로 계산하게 되었다.[[https://www.yna.co.kr/view/AKR20161222070800002|연합뉴스 기사]] 김영환 준비하는 미래 대표의 말에 의거하면 201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대 월급 인상률은 일반 공업인에게는 25배의 월급 인상률이 증가해 150달러의 월급인상률이 급증하면서 일반 편의봉사업종에 대하여서 100달러의 월급 인상률이 증가하게 되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0697|오마이뉴스 기사]] 이를 바탕으로 환산하면 2020년 현재 계획형 기업에도 상당한 액수가 올라갔으며 가동률도 경공업과 중화학공업에 60% 가까이 가동률이 올라가면서 2019년부터 일부 협동농장에서 실시하는 포전 담당 책임제는 토지 임대료를 수매가의 4배로 받는 대신 수확량의 30%만 당국에 납부하도록 하는 것이며 협동농장 농민은 수확량의 70%를 분배가 많았던 농장에서는 농민들이 스마트폰이나 가전제품을 구입한 가정도 많다.[[https://www.rfa.org/korean/in_focus/20190306_6-03062019063729.html|자유아시아방송 기사]] 세계일보의 반론에 따르면 2015년 이후 북한에 결식자가 거의 없다는 응답도 나왔음을 알수가 있는데 하루 식사를 몇회하느냐는 질문에 거의 90%는 하루 세끼 이상이라고 답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으며 주식으로는 백미를 먹었다는 응답이 70%로 지난해 45.3%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다. 고기에 대한 섭취율은 50%가 일주일에 한두번이라고도 하였으며 특히 매일이라고 답한 비율도 만만치 않으면서 이는 이전에도 마찬가지로 최소 2012년 이후에는 급속도로 쌀에 대한 결식자가 급속히 급감하고 있었으며 2015년 이후에는 애초부터 쌀 위주와 고기 위주의 식사율이 증가하게 되었다.[[http://www.segye.com/newsView/20191104512983|세계일보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